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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채화를 위한 변명(후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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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단순함에 질렸거나, 지적으로 도전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소설이다. 양자물리학 이 론의 문학적 접근에 박수를 보낸다. - 기술사 전영록
■ 쉽게 다룰 수 없는 양자역학이라는 물리학의 소재를 소설의 장르에 삽입하여 서술하고 있다 는 점은 신선하고 또한 충격적인 작법의 시도라고 생각한다. - 인하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조종두
■ 실제로 작가는 끽연도중 나비에 스톡스 방정식을 푸는 중이라고 너스레를 떨곤 하였다. 공 학과 인문학의 만남이 소설로 표현된 것은 작가의 기상천외한 유머감각의 발로라 평가된다. - 대진대학교 컴퓨터응용기계공학과 교수 이종선
■ 제4차 산업혁명의 화두는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융합이다. 저자는 우리에게 창조와 혼돈, 소멸, 그리고 재창조의 개연성을 제시하고 있다. -특허법인 대한 대표 변리사 이풍우(법학박사, 기술사)
■ 작가의 체험에 과학적 수단을 가하여 각 분야의 지식을 한꺼번에 비벼놓은 영락없는 지식의 비빔밥이 확실하다. - 공학박사 김현중
■ 높은 수준의 물리학이론을 도입한 소설이다. 문학 작품에 물리학 이론을 과감히 도입한, 흥미로운 시도라는 점만으로도 높은 평가를 기대한다. - 작가, 칼럼니스트 복거일
■ 결국 모든 인간은 먼지로 소멸하는 법이다. 신기루같은 창조와 그동안 망각하고 있던 일체의 현상에 화두를 던지는 묘한 글이다. - 경영학박사 김제양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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